안녕하세요?
둘째 아이 피부도 아토피아이로 관리하고 있는 맘이예요,
첫애때 피부 떄문에 정말 사이트도 많이 뒤지고, 좋다는 것도 다해봤는데,
매달 들어가는 로션값만 해도 장난이 아니었어요,
첫애, 아토피라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피부 건조하지 않게 하기 위해 얼마나 신경을 쓰고 썼는데도,
효과가 없더더라고요ㅠ
요길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첨 듣는 이름이라 멈칫 하긴 했는데,
역시나,
효과가 정말^^
한 3일인가 지나고 나니 무릎뒷쪽과 손목의 빨갛고, 거친 피부가 부드러워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정말 열심히 바르다 보니 빨리 사용해서 좀 아쉽긴 했지만,ㅎ
정말 울 큰 딸램 피부가 변했어요,
결국엔 둘째 아이도 아토피아이로 관리하고 있어요,
그리고 배송 되어 올 떄마다 종이에 적혀 있는 글이 참 맘에 들어요,
더윽 신뢰가 가구요,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해서 두 딸래미 피부미인 만들어 볼께요
감사해요^^
댓글목록
작성자
작성일 2011-11-21
평점
고객님의 소중한 사용후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토피아이 제품을 사용하신후 아이들의 피부가 좋아지셨다고 하니 저희 또한 기분이 좋으네요.
더좋은 제품 모습으로 찾아뵙는 아토피아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