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몇주만에 태열이 처음엔 조금씩 시작되더니 어느 날 아침 확번지더라구요.
걷잡을수 없이 얼굴이 덮여가는데 바라만봐도 눈물날 정도로 안쓰러웠답니다.
아토피아이 친구 소개로 알게되어서 들어와서 사용후기만 몇번을 읽고 또 읽었는지 몰라요.
친구 소개로 소문나서... 한번 구입하게 된건데...
맘에 드네요... ㅎㅎㅎㅎ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워 아기에게 사용하기 괜찮네요
아토피아이 미스트를 뿌려주다보면 꼭 완전히 다 나을꺼라 믿어요.
그리고 목욕시킬때 녹차물 사용해요. 루이보스도 좋다고 해서 사용해보았는데 잎녹차물 우려낸게 훨씬
진정시키는데 더 효과가 있었어요.
많은 후기를 읽어보면 마음을 진정시키고 아이가 나을꺼라 믿고 꾸준히 사용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이 사실이었어요. 이번이 미스트 3개째 주문인데요. 조급함 없이 이젠 웃으면서 뿌려주고 있답니다.
태열 아가 둔 엄마들~모두 모두 힘내시길 바래요. 아토피아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울 아들때문에 구입한지 이틀만에 또 구입합니다... ㅎㅎㅎ
울 아들 피부가 마니 건조해서... 과감히 투자합니다.. ㅎㅎ
댓글목록
작성자
작성일 2012-06-28
평점
먼저 고객님에 소중한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아토피아이 제품을 사용하시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고객센터(1544-0198)로 연락주세요.친절하게 상담 및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