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사가 맘에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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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비실에서 전화가 와서 물건 찾으러 갔다 왔습니다.
핸펀으로 전화, 메세지 한통 없었는데...
경비실에는 연락 다 된거라며 물건 주고 갔다 하네요..
이런 불평은 어디다 해야할지 몰라..여기다 글 남깁니다.
배달사원:김** 씨라 되어있네요.(배송내역으로 확인한번해주세요..)
앞으로 연락 바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내주신 물건과 사은품 잘 받았습니다.
사은품이 푸짐해 맘에 드네요~~
아이에게 잘 맞아야할텐데...향이 부드러워 좋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작성일 2012-09-24
평점
먼저 고객님에 소중한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저희 아토 피아이 택배사에 확인하여 다음부터는 그런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토 피아이 제품을 사용하시다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고객센터(1544-0198)로 연락주세요.친절하게 상담 및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