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미스트를 써오다가 이번엔 미스트 대신 로션을 써보려고 주문했습니다..
주문하러 온김에 글도 남기고
10개월이 되는 울 민서는 아직까진 목부터 몸부분이 심해졌다 가라앉았다 하는 과정이 반복이 되고 있기는 한데요.. 그래도 제가 그간 써봤던 다른 보습제 보다 아토피아이 제품이 제일이였기 때문에 늘 주문을 합니다..
민서가 몸통 뿐만 아니라 얼굴(특히 눈주위)부분까지 심했었거든요..
근데 아토피아이 제품 쓴후론 얼굴은 심각하게 붉지 않습니다...
아토피 아가를 자녀로 둔 분들..몸도 몸이지만 아가 눈주위에 각질 일어나구.. 쌍커플도 풀리고..벌게 지고..비비고 비비고 또 비비고..그런 모습 보면 굉장히 속상하잖아요... ㅜ.ㅜ
울 서현이가 이젠 얼굴처럼 목, 몸통까지 뽀해지는 그날까지 계속 아토피아이 제품으로 관리해주려 합니다..
사용전후 사진를 올리고 싶은데 이 pc엔 저장되어 있지 않아서 아쉽게도 못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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