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나 본 제품은 아토아이 베이비로션입니다.

피부 무해성분 무첨가 로션으로

예민한 우리 아이에게도,

피부가 건조한 우리 아이에게도

자극없이 순해서 두루두루 사용 가능한 부드러운 베이비로션입니다.

아토아이라고 아토피아이들만 사용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미리미리 예방의 목적으로 사용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식물성원료를 사용하여 건조한 아이에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줍니다.

아토아이 베이비로션의 제형은 일반 로션제형이에요.

묽지도 되지도 않는 딱 중간이고요

발림성이 부드럽고 흡수도 굉장히 빠른편이에요.

아이로션이 흡수가 더디면 우리 성격 급한 아이들이 기다려주지 않는데

몇번 쓰윽-쓰윽 해주니 싹 산뜻하게 흡수하네요.

촉촉한 수분감을 남기고 싹 흡수해버립니다.

향은 무향에 가까워 아이들에게 거리감을 주지 않구요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캡형이라 샤워 후 신나게 돌아다니는 우리 딸 쫓아다니면서 바르기 딱 좋네요.

아토아이 아기로션은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에게도 좋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에게도 참 좋을거같아요.

부드럽고 순하고 가격 부담도 적어 추천 쾅쾅.

아토아이 로션 아기로션으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