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받을수 있었던 제품

주말에 집에 없어서 평일에 받아서 받자마자 써보았어요

우리아들이 시댁에 다녀와서 얼굴에 막 울긋불긋한게 많이 나서

바로 발라주고 다음날 보니 어머나 ~ 피부가 다시 뽀송해졌어요

상자를 열어보니 뽁뽁이에 쌓여있네요

뽁뽁이에 싸여있는 아토피아이와 아토피아이 설명서가 있네요

아토피아이 설명서, 특징, 구성 자세하게 적혀 있네요 보면서 끄덕 거리고 한번

에 이해할수 있게 그림도 자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머리에 쏙쏙 잘들어왔어요 나중에

설명 해드릴게요 ^ ^

120g이나 되는 아토피아이 로션입니다

깔끔한 흰 케이스에 빨강색으로 포인트를 준 아토피아이의 특징인거 같아요

빨강색으로 포인트를 주면 한번에 눈에 띄어서 깔끔함에 반하게 되네요

아토피아이 와 병원 마크가 그려져 있어요 ^ ^

와우 열어보니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아토피아이 !

케이스와 만찬가지로 같은 포인트로 뚜껑까지 빨강색 완전 좋아요

120g 이라 오래 쓸수 있을꺼 같아요 ~

제조일자는 2010년 5월 28일이랍니다

만든지 6개월정도되었네요 괜찮아요

만들고 1년안에 쓰면 괜찮다고들 하더라고요 아직도 6개월남았으니

열심히 우리아들에게 써야겠어요 ^ ^

뚜껑을 간단하게 한손으로 열수 있답니다

뚜껑 가운데에 옴폭 들어간곳에 똑딱 여시면 간단하게 여실수 있어요

뚜껑속에는 한번더 비닐로 닫혀 있어요

2중으로 닫혀있어서 새는경우가 없답니다 새지도 않고

터지지 않고 저에게 왔어요

제가 아토피가 있어서 제가 먼저 한번 슬쩍~

발라보앗어요 향이 너무좋아요

모라 하징!! 향이

아기 냄새 나요 저 아기냄새 너무좋아하는대 옛날에 분냄새 아시죠 ?>

분냄새 비슷하게 나서 향도 좋고 짱좋아요 ^ ^

흡수력이 좋고 지속적인거라 너무좋아요 ~

빨리 우리아들에게 사용한 사진도 올리고싶네요 우리아들도 효과 톡톡히 보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