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서연이의 아토피아이 로션이 도착하였습니다~~~
배송된 상품입니다!!
열어보니 아토피아이 로션과 설명서가 있네요..
깨지는 제품이 아닌데도 완충제로 친절하게 포장해 주셨네요..
제품과 설명서가 들어있었습니다~~~~
제품 케이스가 깔끔하죠??
그러면서도 "아이를 위한 엄마의 사랑"이라는 영문 내용이 눈에 확 띄이네요..
정말 그것이 마음으로 느껴지는거 같아요~~~
아토 피아이 로션은...
가장 중요한 건조한 피부에 제격인...
가려움을 완화해주고, 그러면서 자극을 덜주는..
화학 성분이 들지 않는...
우리 아이에게 사용하기 넘 적합한 로션이네요..
빨간색 뚜껑을 열면...
은박 종이가 있어요..
새 제품이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한거 같아요..
이것 또한 아이를 위한 배려???
우리딸 목욕후에 발라보겠습니다.
로션을 손에 짜보니 부드럽게 잘 나오네요..
로션도 어떤건 뻑뻑해서 입구에서부터 막히는 경우가 많은데..
아토 피아이는 다르네요~~~
손에 덜어서 비벼보니 금방 스며드네요...
느낌도 벌써 부드럽고 촉촉해요..
우리딸 등에도 발라주었습니다~~~
우리딸의 반응입니다!!
새로운 로션에 급 관심을 보이네요...
매일 바르던거랑 달라서 신기한가봐요~~~~
아토피아이는...
딸이 조아하고 강추하는 제품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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