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이유식 시작할 무렵부터 우리 아들이 볼이 빨개지더군요,
태열인줄만 알고 별신경 안쓰고있던중....
점점 심해져서 이제는 등까지 아토피가 생겼어요
정말이지 안써본 로션이 없을정도로... 열심히 보습해주고
유명하다는 아토피전문 한의원도 다니면서 한약도 복용하고
나름 열씨미 한다고 했는데...정말 생각대로 나지지 않고 점점 심해지는
아기 얼굴을 볼때마다 넘 가슴이 아팠습니다.
친구 오빠 아들이 아토피아이를 쓴다고 하면서 여기서 받은
제품을 주더군요,
전 생소한 브랜드라 미루고 미루다 얼마전에 다른로션이 떨어졌기에...
별생각없이 발라줬는데...
어머나~!!!!!
정말 믿기지않게... 눈에 띄게 효과가 보이는게 아니겠어요,,,,ㅠㅠ
저도 이런후기 첨써보는데.... 너무너무 신기하고 이렇게 나아지는게 눈에보이니
요새는 아들 얼굴만봐도 웃음만 나오네요!~~
친구가 준게 다 떨어져 얼마전에 또 주문했어요~~~
정말 친구한테 고맙고~~아토피아이한테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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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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