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으로 아이를 낳고난 후부터 거의 몇달 간격으로 아토피아이에 들르는것이 생활화 되었습니다.
첫애가 아토피로 고생해서 알게된 아토피아이 로션.. 확실히 효과를 보고 끊을 수가 없네요.
둘째는 다행히 신생아 초기의 태열정도로 생기다가 없어졌지만 보습을 위해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들은 얘기로 어릴때 부터 보습제을 쓰면 아기피부 스스로의 보습력을 떨어뜨린다는 말이 있어 걱정했지만 이젠 그런 말에 동요안합니다. 왜냐면 우리 큰 아들을 보면서 확실히 느꼈지요.
아직도 아토피가 있지만 꾸준히 아토피를 위해 로션을 발라주니 다른 아이보다 피부가 더 윤이나는 것 같아요.
어디 가면 귀티난다는 말을 꼭 듣지요..
건조해지신 부모님께 선물해드리는 것도 좋고 남편도 회사에서 간단한 세수후 바르려고 휴대용으로 담아 갔다 두었을 정도예요.
확실히 보습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젠 큰아들 아토피를 위해 보습제로 보습은 해결하고 식이와 환경조절만 신경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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