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민호는 16개월 인데 생후 2개월 때부터 아토피아이를 이용하였습니다.
지금은 얼굴에 붉은 반점 은 없는데 피부가 부분적으로 거친편입니다.
얼굴과 다리종아리부분이 거칠어서 목욕후 로션을 듬뿍 발라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꾸준히 사용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한동안 괜찮다고 사용안했더니 피부가 더 거칠어지고 민호가 긁기 시작하는 것 같아 이대로 나두면 안되겠구나 싶어서 로션은 들고 다니면서 조금이라도 건조하다 싶으면 수시로 발라 줍니다.
종아리 부분은 크림을 집중적으로 발라 줍니다. 피부는 하루 아침에 달라 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꾸준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엄마가 무엇보다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아토피아이의 바디워시와 비누까지 사용할 거에여.
저도 얼굴이 건조하다 싶으면 수시로 솔루션을 뿌리니까 참 좋아요..여러분도 사용해 보세요 화장을 하고 나서도 뿌려도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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